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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의 성 시리즈6권-사자의성+사막1.2(완결)+선본남자1.2.3(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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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씨 남매의 사랑찾기 시리즈 입니다. ]

     

    순서상 [사자의 성]  [선본남자 1.2,3]   [사막 1.2] 

    으로 읽으시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

     

     

    [사자의 성]

    쑥대머리이이…….
    귀신형용 적막옥방 찬 자리에 생각난 것이 임뿐이로다.
    보고지고 보고지고 한양낭군이 보고지고…….

    “넌 오늘부터 이 집 밖으로 단 한 발도 나갈 수 없어. 만일, 내 말을 어긴다면 그땐 아예 내 손으로 죽여버릴 테니까 명심하는 게 좋은 거야.”

    그래, 지금 정선주 심정이 딱 옥방 갇힌 춘향이 심정이다.

    “그게 바로 절박함이라는 거야. 필사적이라는 건 바로 그런 거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앞을 똑바로 보고 죽을 각오로 덤벼드는 거라고.”

    [목차]

    프롤로그
    1장 소개팅에 대한 정의
    2장 걔가 사실은 기가 막힌 애야
    3장 장미의 전쟁 Ⅰ
    4장 사자가 감춘 것
    5장 장미의 전쟁 Ⅱ
    6장 살풀이
    7장 가족
    에필로그1
    에필로그2
    에필로그3

    작가후기 - 저 먼 별에 살고 있는 어떤 또라이의 고백

     

    [선본남자 1.2.3 -개정판. 에피소드와 에필로그가 추가되었네요^^]

    나의 로망은 대놓고 평범하고 아주 많이 착한 남자 만나 하루하루 착실하게 연애해서 결혼하는 거다. 그런데 어느 모로 보아도 안 평범한 남자와 선을 보고 밥 두 번 먹고 차 두 번 마셨더니 결혼을 하잖다. 아무래도 음모가 있는 것 같다. -미숙-

    그러다 생각했지. 이 여자라면, 이 여자라면 나를 혼자 두지 않을 것이다. 외롭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끝까지 곁에 있어 줄지도 모른다. -은후-

    소심하고 겁 많은 여자와 무서운 남자의 얼렁뚱땅 결혼 이야기!

     

     

     

    [사막 1.2]

    밥집 호박아가씨 서울 촌것 은수, 두바이 사막에 발을 딛다.

    "아, 시원해"
    서늘한 밤바람이 뽀얗게 드러난 엉덩이를 스펴갔다.
    "으흥,흐흐흥. 얼씨구절씨구‥‥.자진방아를 돌려라아~"
    앉은 채 엉덩이까지 흔들며 그녀는 구성지게 자진방아를 돌렸다.
    그 사이 소리도 귀엽게 '뽀옹'하는 방귀도 뀌었다.
    그??였다. 키히히힝! 요상한 울음소리가 문득 송곳처럼 귀를 찔렀다.
    뭐,뭐지? 갑자기 머리칼이 쭈뼛 곤두섰다.
    '서,설마?'
    불긴한 예감에 사로잡힌 채 그녀는 바짝 굳은 얼굴로 주춤주춤 고개를 돌렸다.
    "아아악!"

    너그들은 이제 싹 다 디졌어!

     

    [목차]

    프롤로그
    1. 봤지?
    2. 범죄 유발형 그녀
    3. 나는 네가 그날 밤에 한 일을 알고 있다
    4. 야생 동물을 유혹하는 법
    5. Delicious!
    6. 사막이 아름다운 진짜 이유
    7. 도둑의 마음
    8. 사막과 노예
    9. 모래 위에 선 여자
    10. 사막에 내리는 비
    11. 유언(遺言)
    12. 내 낙타를 받아 주세요
    에필로그 1 힘을 내세요, 애심 씨
    에필로그 2
    작가후기

     

     

    *작가소개*

    저자 단영

     단홍이라고도 함. 또 시리즈가 나오면서 홍단이라고 불릴 판임. 전화 걸어서 어디냐고 물으면 아직도 방바닥이나 집구석이라고 대답하는 19xx산 한 떨기 외로운 버섯. 전작 야한 토끼들의 휴일(전2권), 어명이오(전2권), 김개똥군의 사정(전2권), 사막(전2권), 사자의 성(단권), 유부남들의 저녁식사(야토시리즈 번외, 전자북), 축제(사막시리즈 번외, 전자북). 최근 근황 무게 많이 나가는 여자는 바람에 아니 뮐세. 겨울바람이 불어와도 나는 까딱없을 뿐이고. 엄니는 나의 19금 시리즈들을 온 동네에 돌렸더라. 시집은 다 갔고, 이제 나는 어찌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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