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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듯 달 보듬듯 1.2(완결) 품절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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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과 살며, 귀신과 대화하는 뮤지컬 배우 지망생 장그린.
    연산군이 마지막으로 사용했다는 우물에 빠져 죽음을 맞이했건만,
    그녀가 정신을 차린 곳은 502년 조선.

    뮤지컬을 준비하면서 달달 외웠던 연산군일기 덕분에
    미래를 읽는 무당으로 오해받은 그녀 앞에
    미래의 연산군, 이융이 나타나 명령을 내리는데…….

    “내게 붙은 악귀를 쫓아 다오.”

    꿈과 시공을 넘나드는 운명적 사랑.
    미래의 연산군과 새로운 장녹수가 만들어 가는
    달콤 발랄한 역사 바꾸기 프로젝트.


    *목차*
    1장. 무당의 딸과 염라대왕, 그리고 연산군
    2장. 악귀의 밤
    3장. 몸은 가져갈 수 있어도 마음은 가져갈 수 없습니다
    4장. 역사가 바뀌었다!
    5장. 꿈속의 여인, 꿈속의 남자
    6장. 왜 옷을 벗고 그러세요?
    7장. 기녀 장녹수
    8장. 사상 최악의 연적
    9장. 주막에서 위험한 첫날밤
    10장. 기녀 경연을 접수하다
    11장. 도적과 원님
    12장. 같이 자요, 전하

    13장. 오늘 밤엔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14장. 숙원마마는 이야기꾼
    15장. 연애가중계
    16장. 탐정 장녹수
    17장. 악녀를 약 올리는 법
    18장. 무거운 진실
    19장. 천 개의 바람 되어
    20장.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
    21장. 꺼져라. 이건 어명이다
    22장. 우리가 함께 사는 길
    23장. 일월오악도와 다섯 개의 신물
    24장. 다시 쓰인 조선왕조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