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MY PAGE CART VIEW ITEM PC MODE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운명 그 작용과 반작용*

대여료 판매로 인한 無보유

모바일판매가 (원 할인)

(모바일기기를 통한 주문시에만 적용됩니다.)

적립금

  •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원( %)
  • 카드 결제시 적립금 원( %)
  • 실시간 계좌 이체시 적립금 원 ( %)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원( %)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원( %)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원 %)

    수량  up  down  

    BUY NOW CART WISH LIST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서 전국을 떠도는 긴 여행을 시작한 재능 있는 아티스트 질 아모리.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콜로라도에 도착한 그녀는 우연히 스펜스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에게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을 느끼게 되는데….

    본문중에서...

  • “모르겠소, 질?”
    스펜스는 진지하고 열의 넘치는 표정으로 질을 바라봤다.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모르겠소?”

    “어디로 가는 건지 알아야겠어요, 스펜스. 내 인생에서 더 이상의 우회는 허용할 수 없으니까요.”

    스펜스는 그녀를 끌어당겼다.
    “돌아가는 게 아니오.”
    그는 중얼거리며 키스하려는 듯 고개를 기울였다.
    “이건 8차선 고속도로요.”

    그녀는 동의하듯 작게 한숨을 쉬었고, 그는 정열을 담아 키스했다.
    “긴장을 풀어요.”

    “우리 사이에 긴장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요.”
    그녀는 거칠게 숨을 쉬며 말했다.

    그는 그녀를 침실로 이끌며 말했다.
    “하지만 서로 다른 것은 분명하오.”

     

     

    *작가소개*

  • 비키 루이스 톰슨 (Vicki Lewis Thompson)
    애리조나 출신인 비키 루이스 톰슨은 지금까지 50편 이상의 로맨스 소설을 발표하였다. 리타 상의 최종 후보로도 지목되었던 그녀는 로맨틱 타임스, 어페어 드 쾨르 등의 상을 수상하였으며 '낯선 손길'로 2004년 로맨틱 타임스 리더스 초이스를 수상하였다. 여행과 유머를 좋아하는 비키 루이스 톰슨은 지도 없이 여행을 떠나는 모험심 많은 남편과 함께 인생을 즐기며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 주요 발표 작품
    ▣ 할리퀸 로맨스
    T-116 리무진을 부르는 여자
    V-27 욕망의 토크쇼
    W-15 발렌타인의 향기
    ▣ 슈퍼 로맨스
    SR-3 공작새와 기차 / SR-5 열기 속으로
    ▣ 시크릿 로맨스
    SC-1 낯선 손길 
    • COORDI ITEM
    메인+관련상품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