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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의 봄1.2(완결) 품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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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만난 순간, 그녀는 그가 인생의 종착지라는 걸 예감했다.
    그리고 모든 진실을 깨닫는 순간 절대로 마주쳐서는 안 될 악연임을 알았다.

    “고다온, 네가 살 길은 이것뿐이야. 내가 하자는 대로 무조건 해.”
    “아저씨가 왜 저를 살리려고 하는데요?”
    “내가 널 아니까.”
    “안다는 이유로 제 목숨을 구해야 할 의무는 없어요. 게다가 아까 결혼 어쩌고 하던데…… 전 아저씨를 잘 몰라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네가 죽어. 잘 알든 모르든 나는 네가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는 건 면하게 할 생각이야. 무슨 짓을 해서라도.”

    갈 곳 없던 처량 맞은 그녀는 그가 내민 손을 잡았다.
    그것이 그를 위험 속으로 끌어들이는 것임을 어린 그녀는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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