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MY PAGE CART VIEW ITEM PC MODE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그녀에게 반하던 순간 품절

대여료

모바일판매가 900원 (0원 할인)

(모바일기기를 통한 주문시에만 적용됩니다.)

적립금

  •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 실시간 계좌 이체시 적립금( %)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수량  up  down  

     

     

     

     

     

    “돈 많은 남자를 꼬시는 것도 다 순서가 있는 거지. 그게 쉽게 되나?”
    마트에서는 젊은 남자, 그날 밤에는 또 다른 남자.
    이세영 씨, 외모가 기품 있으면 뭐하나, 남자관계가 이렇게 복잡한데.

    “내가 누군지 정말 몰랐어요?”
    아니, 왜 또 저렇게 잡아먹을 듯한 눈초리로 쳐다보는 건데?
    젊은 나이에 높은 자리에 앉아서 남을 그렇게 깔아뭉개는 건가?
    한재욱 씨, 그 잘난 얼굴이 아까울 정도로 인상이 더럽네요..

    그런데 참 이상하지?
    당신을 보는 순간마다 묘하게 심장이 두근거려!

    “이세영 씨! 그깟 돈 몇 푼에 자신을 그렇게 내던지고 싶어?”
    늦은 시간까지 길거리를 배회하는 당신을 더는 모른 척할 수가 없어.

    “이렇게 버는 게 어때서요? 전 땀 흘려서 번 돈 몇 푼이 참 소중하거든요!”
    이 남자, 왜 나한테 화를 내는 거지?
    편의점 알바 대타가 그렇게 잘못된 건가?

    재욱과 세영이 펼치는 로맨스판 ‘오만과 편견’
    오해를 딛고 두 사람은 달콤한 로맨스를 이뤄 낼 수 있을까?

     

     

     

     

    COORDI 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