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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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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뚝 서면 고개만 돌려도 찾을 수 있을 만큼 큰 키의 그녀, 김유진.
    흔한 이름만큼 평범한 삶을 사는 것이 목표인 그녀는 오늘도 어깨를 움츠린 채 짝사랑 중.

    어딜 가나 자체발광,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모델, 천수빈.
    오랜 시간 품어온 첫사랑을 드디어 찾은 그는 그녀의 본모습을 되찾아 주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 중.

    “들려?”

    수빈은 유진을 품에 안은 채 가만히 숨을 골랐다.
    그럼에도 그의 심장 뛰는 소리가 귓가에서 울리는 것처럼 크게 들렸다.

    “이제 못 참겠어. 아니, 안 기다릴 거야. 그 자식 때문에 네가 우는 거, 더 이상 못 보겠어.”

    수빈이 고개를 들어 떨리는 유진의 눈동자를 지그시 바라보았다.
    유진은 그의 눈동자 안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았다.
    감정으로 격앙된 목소리와 달리 그의 눈동자는 마치 바다처럼 고요했다.
    금방이라도 파도가 몰아칠 수도 있는,
    그 열정을 속에 가득 품은 채 때를 기다리고 있는 바다와 같았다.

    “그러니까 나한테 와.”


    *목차*

    제1장. 일편단심 그림자
    제2장. 그림자를 좇는 별
    제3장. 별이 보여주는 세상
    제4장. 해를 잃은 그림자
    제5장. 지금, 당신의 곁에
    제6장. 반짝반짝 빛나는
    제7장. 너를 위한 행동
    제8장. 악수(惡手)
    제9장. 네 곁에 있을게
    제10장. 기억 속의 그대
    제11장. 그대, 나의 뮤즈

    에필로그
    1. 수빈의 인터뷰
    2. 유진의 가족
    3. 그 날, 그 자리에 그가 있었다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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