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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일기1.2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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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고단한 삶을 살고 있음에도 늘 웃음을 잃지 않는 베테랑 간호사 한예은.
    그녀의 앞에 매끈한 몸매와 지적인 얼굴을 가졌으나
    성질머리는 개차반 같은 유한 대학병원 이사장 백시언이 나타났다!

    심장 부정맥 수술을 앞둔 그의 담당 간호사가 된 예은은
    매사에 삐딱하게 구는 그가 못마땅하다.

    “나보고 이 촌스러운 옷을 입으라고? 이 환자복 어디서 맞춘 거야?”
    “예?”
    “쳇. 이딴 옷은 당신에게나 잘 어울리겠군.”

    그러나 생기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음은 물론,
    삶에 대한 미련조차 느낄 수 없는 그의 태도에
    예은은 시언에게 삶에 대한 의미를 가르쳐 주기 시작하는데…….

    간호사 한예은, 이사장의 심술 앞에 나이팅게일 선서를 지킬 수 있을까?

    2권
    난…… 당신과 함께 있으면 심장이 멎어도 행복할 것 같아.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그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예은과
    자신의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그녀 때문에 애타하는 시언은
    서로의 가슴에서 울리는 고동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랑을 키워 나간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타인에 의해 알게 된 불편한 진실들과
    그의 무의식 속에 갇혀 있던 사건의 실마리가 밝혀지며 주위를 뒤흔들어 놓는다.

    “난…… 이제 어떻게 하면 되지?”
    “이사장님, 진정하세요.”
    “다시, 다시…… 잊어버리고 싶어.”

    불안해하는 그의 손을 꼭 잡으며 예은은 영원히 당신의 곁에 있겠노라 맹세하지만
    밝혀진 진실들은 시언의 숨통을 쉴 새 없이 조이는데…….

    시언의 탄생과 잇따른 죽음의 비밀, 그리고 밝혀진 또 하나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