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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잠 상,하(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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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살아남기 위해 기방으로 갔다.
    그리고 가슴속에 응어리진 한을 풀어내기 위해 기생이 되었다.

    "도련님은 오늘 제앞에 나타나지 않으셨어야 했습니다. 그리하였더라면...
    저는 그냥 스쳐갔을 것입니다. 이제 당신을 유혹하고 그리고 내가 당신을 잡겠습니다.
    그래서 죽음처럼 잔인하게 은애하고 죽는 것보다 더 무섭도록 처절하게 부숴주겠습니다

     

    *작가소개*
    저 : 이혜경

    주요저서로 <돌발 상황> <적과의 동거 1000일> <피렌체에서 칠일> <비단속옷> <영혼의 방아쇠를 당겨라> <불멸의 새> <어수룩한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다> <꽃잠> <그해, 오사카에 내리던 봄비> <카라부란> <미궁><치명적유혹> 등이 있다.

     

    [독자리뷰-예스24 제공]

    꽃잠

    내용 편집/디자인 | tea1172 | 2007-03-15 | 추천0 | 댓글0

    원문주소 : http://blog.yes24.com/document/637091

    시대물을 좋아하지 않는데도 다른 사이트의 상품평을 보고 구입했는데

    정말 후회없는 작품이었다.

    2권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한감이 없었고 하루에 다 읽을만큽

    책에 빠져들어 너무나 만족스럽게 읽은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작가의 책은 처음 읽어봤는데 이작가의 모든

    책을 다시 읽어봐야 할만큼 깊이있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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