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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진 작가의 3년 만의 신작
암브로시아(Ambrosia) 2부!
신(神)들이 먹는 불사(不死)의 신찬(神饌).
그것의 앞에 사악한 뱀, 나하쉬(Nahash)가 나타난다.
암브로시아(Ambrosia).
그것은 신들이 먹는 불사(不死)의 신찬(神饌).
하지만 그것이 실은 ‘음식’이 아닌 ‘여인’이라면?
불사를 줄 수 있다 전해지는 암브로시아.
그 때문에 여인들의 삶은 고통과 상실로 얼룩졌다.
그러나 여기 한 소녀.
자신이 인간이 아닌 ‘어떤 것’이라는 생각 따위
해본 적 없는 평범한 소녀.
굴레에서 벗어난 아웃사이더.
어느 날, 그녀에게 사자(使者)가 찾아왔다.
신에게서 버림받은 세계로의 초대장을 가지고…….
그것은 배덕한 자의 후예,
미혹하는 자, 나하쉬(Nahash).
저자 조례진은
출간작
《나의 새벽》, 《유리심장》, 《연애, 하고 있습니까?》, 《시스터》, 암브로시아 시리즈 1부 《암브로시아(Ambrosia)》, 2부 《나하쉬(Nahash)》 외.
예정작
암브로시아 시리즈 3부 《귀왕(鬼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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