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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1~14(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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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의 끝은 어디인가!!
    무협계를 경동시켜온 웅혼한 세계관의 작가 설봉. 그의 회심의 역작!!
    초대박작『사신』,『대형 설서린』,『사자후』의 성공 신화를 계승한다!


    일(一) 소사(小事).
    사내가 여인을 겁간 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二) 투왕지부(鬪王之斧).
    난부투왕(亂斧鬪王)이 용검문(龍劍門)을 피로 물들였다. 살아남은 사람은 없었다.

    삼(三) 장강지변(長江之變).
    장강(長江)을 넘던 난부투왕이 북부 무림의 삼개 문파에게 협공을 받아 죽음을 맞이했다.

    사(四) 풍운(風雲).
    복수를 다짐한 장강 남부 무림의 십여 문파가 전력을 총동원하여 장강을 건넜다.

    오(五) 장산지혈(章山之血).
    장강을 건넌 십여 문파의 무림인들은 아무도 돌아오지 못하고 장산(章山)에 뼈를 묻었다.

    육(六) 난투(亂鬪).
    남부 무인들은 장강이북 말씨를 쓰는 무인들을 척살했다. 북부 무인들의 복수도 이어졌다.

    칠(七) 천하대란(天下大亂).
    북부 무림인들이 모여 북무림(北武林)을 탄생시켰다.
    남부 무림인들은 대항할 세력으로 남무림(南武林)을 만들어냈다.

    북검문(北劍門)과 남도문(南刀門)의 탄생이었다.
    두 세력은 장강을 경계 삼아 전쟁을 방불케 하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삼십 년…… 삼십 년 동안이나…….
    그리고 절대 죽을 것 같지 않던 그가 죽었다.
    "나를 죽인 건…… 큰 실수야. 나보다 훨씬 무서운… 곧… 곧 너희를……."

     

     

    *작가소개*

    설봉(雪峰)
    1961년 서울 출생
    1984년 원광대학교 졸업
    1989년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 졸업

    <출판 연혁>
    1997년 암천명조(暗天鳴鳥), 독왕유고(毒王遺稿)
    1998년 산타(散打), 천봉종왕기(千峰鐘王氣)
    1999년 남해삼십육검(南海三十六劍), 수라마군(修羅魔君)
    2000년 포영매(抱影魅)
    2002년 사신(死神), 추혈객(追血客)
    2003년 대형(大兄) 설서린(薛瑞麟)
    2004년 사자후(獅子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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