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MY PAGE CART VIEW ITEM PC MODE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맞선의 품격 품절

대여료

모바일판매가 900원 (0원 할인)

(모바일기기를 통한 주문시에만 적용됩니다.)

적립금

  •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 실시간 계좌 이체시 적립금( %)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수량  up  down  

     

     

     

     

     

    한때 아이돌이었던 현재는 그저 그런 방문학습교사 그녀, 박선우.

    결혼엔 관심도 없고 오로지 인생의 마지막은 자수성가라 외치는 그녀에게 떨어진 날벼락.
    시청률 고공상승 중인 리얼 예능 맞선 프로 《맞선의 품격》에 캐스팅이 되었다.

    연애가 목적이 아니라 취업이 목적인 그녀 앞에 유성처럼 떨어진 한 남자.

    “어제 일 난 장난 아니었어. 잊지 마. 전국 시청자들에게 당신이 내 거라고 공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지금 참는 거야. 그게 두렵다면 제대로 처신하는 게 좋을 거야.”

    미국 거대 재벌 기업의 후계자로 지목 받는 잘 나가는 그, 정수현.

    한국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 잠시 머물러 왔다가 아는 형에게 봉변을 당한다.
    원하지도 않는 《맞선의 품격》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커플 배틀을 벌여야 하는 매우 짜증스러운 상황이다.

    나이가 혼기를 넘어섰다는 이유 하나로 맞선 시장에 활어마냥 내던져진 그 앞에 한 여자가 운명처럼 나타난다.

    “전 사실 첫날 여기 오자마자 수현 씨가 아닌 다른 분이 눈에 들어왔어요. 제가 잘생긴 남자를 좀 부담스러워 하거든요.”

    이색 맞선 프로젝트 《맞선의 품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COORDI 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