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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의 작업실 1.2(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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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물두 살 반미하.
    최연소 서울시 무형문화재 매듭장.
    아담하고 순해 보이는 인상을 갖고 있지만, 성깔 더럽기로도 유명.
    받은 대로 갚아 준다는 게 생활신조.
    그래서 그 남자의 뒤통수를 후려갈겼다!
    “난 상대가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존중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서른네 살 주설헌.
    전 제네시스 호텔 상무, 현 한국박물관 관장.
    훤칠한 체격에 수려한 외모를 가졌으나, 뒤끝이 끝내 주기로 유명.
    한 번 물리면 백 번 물어뜯어 주는 게 인생 철칙.
    그래서 그녀를 울릴 치밀한 계획을 짰다!
    “뚫린 입이라고 생각나는 말을 막 하는 건 안 좋아. 내 앞에서는 특히 말조심하는 게 좋을 거야.”

    물고 물리는 것으로 시작된 둘의 인연은
    어느 순간 진하게 물고 물리는 관계로 매듭을 지어 가기 시작하는데…….

     

    *작가소개*

    저자 서향捿響 (청휘淸輝)는
    2003년 9월 데뷔.
    쓰면 쓸수록 어렵다.
    다른 꿈을 꾸고 있다.
    아기 새의 날개처럼 돋아난 나의 꿈을
    펼치기 위해 열심히 날개 근육을 연마할 예정.
    여기가 끝은 아니다.

    ▶ 출간작
    고전 story
    《무한련》, 《쾌걸황후》, 《왕릉후》, 《붉은 낙인》, 《칠성쾌담》,
    《폭군》, 《푸른 의관의 그녀》, 《야수의 포효》, 《무소화》

    현대 story
    《내 안에 흐르는 너》, 《홀리다, 미혹》, 《무소화》, 《탐닉》,
    《골든 레이디》, 《매혹적인 그들, 블랙》, 《팥쥐에게도 서른이 온다》,
    《몸서리》 외 다수.

    ▶ 신영미디어 출간작
    《기방난월향》
    《격정》
    《무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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