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MY PAGE CART VIEW ITEM PC MODE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못말리는 요리사

대여료

모바일판매가 600원 (0원 할인)

(모바일기기를 통한 주문시에만 적용됩니다.)

적립금

  •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 실시간 계좌 이체시 적립금( %)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수량  up  down  

     

     

     

     

     

     

    루신다는 다니는 요리 학교가 가짜라는 걸 알지만 자격증을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학교생활을 견디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졸업 시험이 다가오고 총각 파티에 쓰일 케이크 세팅을 맡게 된 루신다. 하지만 마지막 작업이 한창이던 그때, 그녀는 예상치 못한 비보를 받고 좌절했다. 바로 케이크에 들어갈 스트리퍼가 건강 문제로 올 수 없다고 연락을 한 것이다! 게다가 학교측에서는 스트리퍼 대역을 하지 않으면 자격증을 주지 않겠다고 루신다를 협박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은 정말 끔찍한 남자군요!”

    조셉은 싱긋 웃었다.
    “무슨 소리든 좀 더 해 보시오. 난 상관없으니까.”

    “그래요?”
    루신다는 화가 나서 소리쳤다.
    “그럼, 이것도 알아 두세요. 난 바로 짐을 싸서 이곳을 나갈 거예요.”

    “그건 아니지, 달링. 그럴 순 없을 거요.”

    “물론 난 그럴 거예요. 혹시라도 내가 이 집에서 당신과 같이 있으리라고 생각….”

    “당신은 그만둘 수 없소. 내가 이미 당신을 해고했으니까.”

    “뭐라고요?”

    “해고했다고 했소. 좀 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당신은 실업자가 됐다는 거요.”

     

     

     

     

     

     

     

     

    COORDI 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