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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메테오1~7(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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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실리우스 산맥.
    세상을 정복하려는 마룡 에실리우스와 연합 종족간의 최후의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마룡 에실리우스, 그 공포의 이름…….

    대륙의 수많은 생명들은 물론 동족마저 죽이고 마침내 신까지 죽이겠다고 나선 마룡. 그 이름을 듣고 오금이 저리지 않는 생명체는 없다.

    자신이 신이 되겠다고 나선 마룡, 천족과 마족조차 무시하는 괴물, 드래곤이라는 이름조차 무색한 너무나 막강한 존재… 세계가 자신의 지배를 받지 않으면 아예 멸망시키겠다고 나선 마룡 중의 마룡이다.


    세계를 정복하겠다고 나선 마룡의 군대에 맞선 이들은 전대륙에서 최후의 희망을 안고 몰려든 연합군이었다. 마룡의 공포는 어느 한 종족만의 것이 아니었다.

    그리하여 종족과 국가를 초월해 대륙 곳곳에서 이성을 가진 모든 생명체들의 전사들이 모여 연합군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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