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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녘이 밝아오면1.2(완결)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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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것들의 여신 서효가 제일 궁금한 건
    단 하나.
    “올해는 시집을 갈 수 있을까?”

    내게도 소중한 사랑이 찾아올까? 여신 ‘서효’는 다정한 짝이 나타나기를 기다리지만,

    지난 백오십 년간 그랬던 것처럼 오늘도 그녀 곁에는 까칠한 집사 ‘차언’뿐이다.
    그러던 중 평범한 일상에 연달아 사건이 터지고,

    서효는 집사의 눈빛이 차츰 소유욕으로 물드는 것을 느낀다.

    서효의 마음도 움직이고 있으니 분명 좋은 일이긴 한데…….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이야기는 새로이 시작된다!



    *목차*


    서장. 백화약방의 아가씨
    1장. 이상적 정인
    2장. 영원한 사랑의 맹세
    3장. 야릇한 연습
    4장. 축제여신은 입맞춤을 부추기고
    5장. 집사님, 입술을 열어주세요
    6장. 낯설지만 달콤한
    7장. 과거, 그 지독한 엇갈림
    8장. 징벌
    9장.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
    10장. 앙큼한 궁녀는 그분을 쥐락펴락
    11장. 내 행복마저 미안함이 되어
    12장. 속고 속이는 달달한 연극
    13장. 드디어 하나가 되다
    14장. 마지막 시험
    15장. 너에게 가는 길
    16장. 서녘이 밝아올 때까지, 영원히
    그 후 1. 총체적으로 문제 있는 시댁
    그 후 2. 등을 가볍게 미는 바람처럼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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