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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곁에 오려거든 나와 끝까지 함께할 생각을 가지고 오는 것이 좋을 것이다.”

    황제의 적통은 아니나 황제가 될 운을 타고 난 남자, 건휘.
    시꺼멓게 사윈 가슴속 불씨가 그녀로 인해 다시 타올랐다. 가져야만 하는 욕망과 갈망이 어지럽게 명멸하다.

    견딜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갇힌 여인, 설.
    속절없이 가슴 속에 파고든 그를 외면해야 했다. 막아야만 했다.
    신의 장난에 미칠 수 없었다.

    그러나, 운명은 돌이킬 수 없는 시작을 낳아 그들을 괴롭혔다.

    “폐하의 눈에서 멀어지면 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나 봐요. 이렇게 잡혀버렸잖아요.”

     

     

    *작가소개*

    저자 비향은 현재 다음카페 로맨스화원 에서 조용히 활동 중이며 한국로맨스소설작가 협회 회원이다.

    출간작.
    천신애(天神愛), Blending(부제-환상향수)

    출간예정작.
    달의 서신

    현재 연재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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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어를 삼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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