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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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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실공히 대한민국 No.1 호텔, 서울 아리아 호텔.
    알바생과 호텔리어로 그들의 관계는 시작되었다.

    “억울하면 너도 직원 하든가.”
    실컷 약 올린 세혁은 제 짐까지 맡기고 느긋하게 걸었다.
    그러더니 몇 걸음 가지 않아
    이경을 옆으로 밀곤 카트를 대신 끈다.
    ‘도와줄 거면 진작 도와주지.’
    이경은 속으로 종알거리며 걸음을 빨리했다.

    그리고 2년 후, 이경이 다시 그의 앞에 나타났다.
    “억울하면 너도 직원 하라면서요.”
    여자가 되어 돌아온 그녀를, 세혁은 더 이상 놓칠 수 없었다.

    최고의 품격,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호텔 아리아.
    그 안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