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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어쩌다 보니!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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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훤칠한 키, 미끈한 얼굴, 국내 최고 학벌까지
    갖출 건 다 갖춘 완벽남이지만
    ‘GIVE’에는 ‘TAKE’가 반드시 필요한 남자, 이영찬.

    꽁한 성격에 뒤끝 작렬하는 그의 앞에
    ‘선함’으로 무장한 이상한(?) 여자가 나타난다.

    하얀 얼굴, 동그란 눈망울, 순한 미소 그대로
    계산도 의심도 할 줄 모르는
    그래서 손해만 보고 살 것 같은 여자, 임은우.

    ‘심성이 고운 거야, 바보인 거야?’

    내 사전에 ‘거절’이란 말은 없다는 듯
    남들 챙기느라 자기는 챙길 줄 모르는 은우가
    영찬은 못내 답답하기만 하고.

    물러도 너무 무른 그녀 때문에
    누구에게나 도도하고 까칠했던 그가
    조금씩 변해 간다.
    어느새, 어쩌다 보니!

     

     

    *목차*

    Prologue
    제1장. 나, 이런 사람이야
    제2장. 너, 그런 사람이야?(너그러운 사람이야)
    제3장. 우연? 인연!
    제4장. 내 그라운드에 온 걸 환영해
    제5장. 그렇게 살지 맙시다
    제6장. 신경이 자꾸……
    제7장. 어느새
    제8장. 내 마음에 네가, 네가…… 어쩌다 보니
    제9장. 시작…… 할까요?
    제10장. 꿀단지♥
    제11장. 공포 영화는 옳다
    제12장. 오사카에서 생긴 일
    Epilogue. 므누 효과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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