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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사는 더 이상 검을 들지 않았다1.2(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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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를 지키는 기사이자 제국의 수호자라 불리는 황제의 검.
    엘라시온력 1441년 황제의 검, ‘루디아 센트린’이 반역을 했다.

    “전하, 마지막으로 한마디 올려도 되겠습니까.
    앞으로는, 함부로 검의 맹세를 하지 마십시오.”

    빛이 있기에 어둠이 있고, 차디찬 겨울이 있기에 따스한 봄이 온다.
    오직 황제를 지키기 위해 얼어붙은 심장으로 살아온 루디아의 운명은
    하얀 빛 속에 숨은 누군가의 계략에 의해 처형대의 이슬로 사라진다.

    한편, 제국에는 라인하르트가의 엘페란다 공녀가 목숨을 잃는 사건이 일어났고
    기적인 듯 기적이 아닌 듯 루디아는 엘페란다의 기억을 가진 채
    공녀의 몸에 영혼이 깃들어 다시 태어나게 되는데……!


    *목차*

    1권
    1장. 검의 최후
    2장. 운명은 다시 흘러간다
    3장. 성녀의 귀환
    4장. 움직이는 어둠
    5장. 균열
    6장. 검과 검의 조우
    7장. 빛과 어둠(Ⅰ)

    2권
    8장. 빛과 어둠(Ⅱ)
    9장. 어리석은 믿음
    10장.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11장. 성녀, 탄생하다
    12장. 결말이 보이는 희극에 발을 들이다
    13장. 신은 없었다
    에필로그
    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