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 때로는 달콤할 수 있다!
열렬하고 헌신적인 환경운동가인 거시와 냉소적인 개발업자인 헌터의 사이가 좋을 수 있을 리 없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헌터만 보면 거시의 심장이 널을 뛰니, 어떻게 된 일일까?
*작가소개*
제시카 하트(Jessica Hart)
아프리카 가나 출신으로 영국 옥스퍼드 주에서 자란 제시카 하트는 학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다. 프랑스, 인도네시아, 호주, 카메룬 등지를 돌아다니며 웨이트리스, 공연 기획 보조, 요리사, 영어 교사 등 여러 직업을 경험했다. 미식가로 소문난 그녀는 여행을 즐기며, 독특한 음식이나 사막, 열대성 비가 있는 곳이라면 가리지 않고 어디든 달려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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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23 내 마음을 알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