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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그리고 1.2(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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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하지, 전 사장. 얘는 내 손녀, 세영이네. 윤영이가 왔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겠지만
    어쨌든 얼굴은 똑같으니 한번 보게나. 그리 박색(薄色)은 아닐 걸세.”
    어린시절 잠시 스쳐 지나간 세 남녀. 그 인연의 고리는 결국 현실에서 다시 뒤엉켰다.
    쌍둥이 자매, 그리고 지난 과거의 그림자 안에 갇혀 있는 김 여사의 노림수는
    인연의 고리와 함께 치열한 사투로 변하는데….

     

     

    “두고 봐. 너도 너의 아들도. 그 아들의 아들도 용서하지 않을 거야.
    네놈의 핏줄인 것을 원망하게 만들 거야!”
    한 여인의 피맺힌 절규에 그들의 손자손녀가 하나로 얽혀들었다.
    인연이라는 이름으로….


    세영 - 전민후, 그를 만났다.
    잘생긴 얼굴도 직접 코앞에서 봤고, 거기에 명함까지 손안에 들어 있다.
    다만 불행이라면 그가 윤영이와 선을 볼 사이이고,
    그녀가 윤영이 대신 얼굴 마담을 했다는 사실, 그 뿐이었다.
    “나도 당신을 좋아해요.”

    윤영 - 저 남자를 싫다며 거부했던 자신의 바보 같은 처사가
    한 순간에 후회로 바뀌었다.
    세영이보다 먼저 만났다면 분명히 그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을 그녀였다.
    “절대 세영이에게 모든 사랑을 뺏길 수는 없어.”

     

    *작가소개*

    저자 정(情)


    호랑이 띠. 게자리.
    무언가를 쓴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에게 읽힌다는 것.
    그 주제가 사랑이야기라 행복하다고 감히 말합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늘 꿈꾸며…
    점점 나아지는 글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완결작/
    결혼대작전
    나쁜 남자 사랑기

    출간작/
    눈물이 빗물에 젖어드는 사랑
    천생연분

    연재작/
    배신
    사랑을 빌려드립니다.

    2002년 말 신영미디어에서 습작 시작.
    현재는 로망띠끄 toto-romance.com
    그레이프방에서 [배신] 연재 중.
    다음카페 cafe.daum.net/sexycats에서
    르네님, 그대오는 길님, 오데고님, 소빈님과 함께 기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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