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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사랑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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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자파르의 왕자 아단의 부인 이자벨라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아이를 낳고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깜깜한 밤 혼자서 사막으로 향한 것이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수색했지만 도무지 그녀의 행방은 찾을 수 없었고, 아단은 그렇게 이자벨라를 가슴에 묻는다. 2년 후, 재혼도 하지 않은 채 홀로 아들을 키우던 그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온다.

     

     

    “말해 봐.”
    남자가 딱딱하게 말했다.
    “이유가 뭐지?”

    이자벨라는 눈을 깜빡이며 앵무새처럼 따라 했다.
    “이유요?”

    남자의 시선이 이자벨라의 전신을 훑더니 강한 혐오감을 드러냈다.
    “꼴이 이게 뭐야. 매춘부같이.”

    배 속을 얼얼하게 하던 공포가 강한 분노로 바뀌었다. 정말 자파르 남자답군그래. 여자라고 깔보고 마음대로 비판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자파르 남자.
    이자벨라는 당당하게 서서 남자와 똑같은 시선으로 그의 전신을 훑어보았다.
    “누군지 몰라도 여기서 나가 주세요.”

    남자의 얼굴이 차갑게 얼어붙었다.
    “나와 게임할 생각은 하지 마, 이자벨라. 난 당신이 왜 여기 이런 꼴로 있는지 알아야겠어.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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