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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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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주인이 돼서 당신을 지켜 주겠소!

    교섭을 위해 이웃 나라를 찾은 타라카르의 셰이크 아미르. 별 소득이 없었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숙소로 들어가려던 그에게 이웃 나라의 수장이 좋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넌지시 알려 온다. 떨떠름하지만 딱히 거부하지 않고 자신의 방으로 향한 아미르는 이어서 벌어진 일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얌전히 침대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한 여자가 눈동자를 반짝이며 그를 공격해 왔기 때문인데…!

    나를 믿어 주길 바라오…

     

    “나를 유혹하지 말아 줘.”

    캐시의 작은 손이 가만히 아미르의 등에 닿았다.
    “당신을 유혹하고 싶어요. 모르겠어요? 오늘 아침과는 달라요. 내가 지금 무슨 일을 하는지는 잘 알고 있어요.”

    그녀가 천천히 애무하자, 그는 몸을 떨었다.
    아미르는 하복부를 가리고 있던 베개를 내던졌다. 그러자 캐시가 시선을 떨어뜨리고 숨을 삼키는 것이 보였다. 그녀의 요염한 입술에 닿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다. 그의 남성이 터질 것 같았다.
    “정말로 내가 필요한 거지?”

    “그렇게 말했잖아요!”
    캐시는 만족스러운 웃음을 머금고 스스로 셔츠를 벗었다. 그 순간 아미르는 자기를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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