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MY PAGE CART VIEW ITEM PC MODE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아르헨티나의 열정

대여료

모바일판매가 600원 (0원 할인)

(모바일기기를 통한 주문시에만 적용됩니다.)

적립금

  •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 실시간 계좌 이체시 적립금( %)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수량  up  down  

     

     

     

    아르헨티나의 유명 폴로 선수인 디에고는 자신의 폴로용 말을 관리하는 마구간 책임자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고 놀라지만 곧 레이첼의 실력을 인정한다. 디에고와 자주 마주치며 점점 그에게 빠져드는 레이첼, 디에고 역시 생기 넘치는 그녀에게 마음이 끌리며 두 사람은 결국 깊은 관계를 맺게 되는데….

     

     

     

    “뭐… 뭐 하는 거예요?”

    “당신에게 키스할 생각이오,”
    디에고가 천천히 말했다. 레이첼의 질문에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나도 알고 있소, 퀘리다. 당신이 나와 키스하고 싶어 하는 것을 말이오.”

    레이첼은 심장이 갈비뼈를 뚫고 튀어나올 것처럼 놀랐다.
    “아니에요.”

    “거짓말쟁이.”
    그가 놀리듯이 말했다. 잠시 뜸을 뜰이며 기대감에 찬 순간을 즐기려고 했지만, 그 역시 참을 수 없어 짓이기기라도 할 것처럼 강하게 그녀의 입술에 키스했다.

    이제 욕망은 깨어나고 레이첼 더 이상 억누를 수가 없었다. 디에고의 입술은 마약처럼 그녀를 취하게 만들고 더 많은 것을 원하도록 했다. 양손을 그의 가슴에 대자 실크 셔츠를 통해 후끈한 그의 체온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맨살에 닿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

    그녀의 환상이 직접 실행으로 옮기기도 전에 갑자기 그가 자세를 바꾸어 침대에 앉더니 그녀를 무릎에 앉혔다.
    “이편이 더 낫지, 흐음…?”

     

     

     

     

    COORDI I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