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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뒤바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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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언론사 포브스의 정치부 기자, 레이나 브라운.
    소중한 추억이 담긴 브라운 저택의 절반의 소유권이
    애덤스가의 누군가에게 상속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소유권만은 반드시 양도받아야 했다.

    그리고 그 상속자는
    여성들이 사귀고 싶은 남자 1위이자,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할리우드 톱스타, 라이너스 애덤스!
    그는 레이나에게 25년 된 소꿉친구이며…… 앙숙이었다!

    “네가 원하는 게 브라운 저택의 절반의 상속권이라 이거지?”
    “돈은 지불할게.”
    “내가 팔지 않는다면? 사실 돈이라면 나도 많거든.”
    레이나는 쉽지 않을 거라 예상했다는 듯 라이너스를 쳐다봤다.
    “그럼, 뭘 원하는데?
    터무니없는 것이 아니라면 모두 들어줄 생각이야.”
    순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고 있는 라이너스의 강렬한 눈빛에 사로잡혀 버렸다.
    “10개월간의 연애.”
    “……뭐?”
    “말 그대로야. 10개월 동안 나와 사귄다는 조건하에
    브라운 저택의 소유권을 넘기겠단 뜻이야.
    네가 그랬잖아? 터무니없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이유가…… 뭐야?”
    “호기심이라고 해 두지.”

    뜻밖의 제안, 그리고 계약.
    계약이 그들을 이끈 것일까? 운명이 그들을 이끈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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