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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는 못 보게 될 줄 알았던 사람! 남미로 출장을 갔다가 죽은 줄 알았던 남편 다미아노가 돌아왔다. 그러나 순탄치 않았던 결혼생활 때문에 아내 이든은 반가우면서도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

    게다가 타블로이드 신문에 실렸던 친구 마크와 그녀의 포옹사진을 남편이 보게되는데...

    탄탄한 구성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가 돋보이는 린 그레이엄의 로맨스 소설이다.

     

    본문중에서...

    다미아노는 확신에 찬 긴 손가락으로 그녀의 고개를 들어 움푹 들어간 어두운 눈으로 시선을 피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가 침착하게 분명히 말했다.


    이든이 절박하게 반박했다.

    다미아노가 씁쓸히 자조하듯 말하자 그녀은 가슴이 찢어지는 듯했다.
    --- p.58

     

    *작가소개*

    저자 : 린 그레이엄

    영국 북아일랜드 출신으로 학창 시절부터 로맨스 소설의 열렬한 애독자였다. 열다섯 살에 로맨스 소설을 기고한 적이 있는 그녀는 졸업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하는 남자와의 결혼 사이에서 잠시 방황하기도 했다. 결국 그녀는 결혼을 선택했고 딸이 일곱 살이 되던 해부터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린 그레이엄의 세 아이 중 두 명은 입양된 아이들이며 그녀는 그들로부터 많은 힘을 얻는다고 한다. 정원 손질과 이탈리아 쿠키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그녀는 아일랜드에서 생활하고 있다.

    주요 발표 작품으로『시실리안의 사랑』『어쩔 수 없는 인연』『사랑의 테러리스트』『야수의 사랑』『사랑의 그늘』『재회』『내 생애 최고의 선물』『너무나 뜨거운 사랑』『애증의 세월』등이 있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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