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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세의 버추얼 머천다이저, 라윤. 아직도 헤어진 옛 사랑을 잊지 못하고
추억 속을 헤매고 있다. 그런 그녀 앞에 우연히 헤어진 옛 사람이 다시 나타난다면?
- 제발 할 수만 있다면 못 본 척 비껴가 주세요!
29세의 스포츠 의류 광고대행업체 디렉터, 채경. 타고난 솔직함과 발랄함으로
온갖 남자들 위를 군림하던 당당한 그녀가 이상하게 한 남자 앞에서만은 페이스를 잃는다.
접근금지 팻말을 붙여놓은 듯한 차가운 남자가 그녀를 송두리째 흔든다면?
- 절대 눈 돌리지 말고 저 좀 봐주세요!
다른 성격, 다른 개성, 전혀 다른 사랑 방식을 가진 두 여인.
그러나 단단한 우정으로 똘똘 뭉쳐 더할 수 없이 서로에게 익숙해진 그녀들.
남자들의 우정만 우정이더냐? 여기 여자들의 끈끈하고도 가증스런 우정이 있다.
독신이라 부르짖는 그녀들, 진취적인 페미니스트라 자부하는 그녀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그녀들을 노처녀라 부른다.
지금 두 여인의 거대한 러브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휴일이 되어주고 싶어요.
뭐, 정 안 된다면 주말 정도라도…….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목차*
헤어진 사람을 우연히 다시 만난다면
사랑이라는 것
다시 그를 만나야 한다는 것
친구가 될 수 있을까
Gone with the......car?
Twenty dwarves took turns doing handstands on the carpet
I beg your pardon?
벽은 무너뜨리기 위해 존재하는것?
추억, 마음을 적시는 빗줄기
사랑은 단순하다, 사랑하는 방법이 복잡할 뿐
게 섯거라
질투
바로 이 여인들
그와 그녀의 휴일
조금씩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
당신의 마음을 얻고 싶어요
내가 가요, 당신은 서 있기만 하면 되요
인생의 희로애락
아홉수 여인들이 행복을 찾는 방법
너의 휴일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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